전 장관의 딸인 조국, 조민이 의사 면허 취소 및 입시 부정행위 관련 혐의로 곤경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며 이슈를 모으고 있다. **'쪼민 minchobae'**라는 채널을 통해 매주 두 편의 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으로, 화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쯤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민은 지난 5월 12일 채널을 개설했으며, 자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콘텐츠를 공유하려는 의도였다. 그러나 그녀의 구독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여 6월 23일까지 20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러한 성공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그녀의 행동에 대해 불편함을 표명하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그녀의 팬들이기도 하다. 조민은 이에 대해 자신의 방향과 생각을 반영한 영상을 공유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답하..